▲ 제주색채연구소 이유진 소장

 

[제이컬러뉴스]  제주 최초 색채연구소 설립

제주색채연구소 이유진 소장은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교직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배운 메이크업이 계기가 되어 ‘퍼스널컬러’ 분야까지 입문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미지메이킹 강사로 활동을 시작하다, 제주로 출강 온 제이컬러이미지 김효진 대표의 강의를 들으면서, '퍼스널컬러'와의 인연은 시작되었고, 현재까지 이 분야의 일을 주도적으로 하고 있는 그녀이다!

이후 ‘퍼스널컬러’ 공부를 하면서 그 전문 분야에 매력을 느껴, 2012년 제주도 내 최초 퍼스널컬러전문회사인 제주색채연구소를 설립해, 현재는 개인 컨설팅 뿐 아니라 교육분야, 제품/마케팅분야, 인테리어 기획, 설계 분야까지 그 업무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Life is color, 색으로 나의 인생을 찾아요!

사람들은 인생의 어느 순간을 색으로 기억한다. ‘무채색이었던 시절’, ‘열정의 빨간색 시간들’, ‘은은하고 차분한 색들의 나날들’ 등 인생의 순간 장면들을 색으로 매칭 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색을 알아간다는 것은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고, 색으로 나의 삶을 말할 수도 있는 것이다. 색 속에 나의 삶이 있고, 때로는 색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도 맞닥뜨릴 수 있다.

 

퍼스널컬러는 가장 강력한 브랜딩

퍼스널컬러를 사계절타입으로 구분하는 것은 그 타입별로 고유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남과 다른 나’를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퍼스널컬러에서 전달되는 감성을 헤어, 메이크업, 패션으로 연출함과 동시에 내면의 가치관, 태도, 언어들이 일관되게 표현할 때 그 파급력은 엄청나다.

 

따라서 퍼스널컬러 브랜딩을 위해서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하는 메이크업과 헤어 연출, 옷 입을 때부터 퍼스널컬러가 녹아들어간다면,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부여할 수 있고, 의도대로 기억 시킬 수 있다.

 

 

▲ 이유진 소장

 

“외모를 가꾸는 것은

사치가 아니라 자신에 대한

애정의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 표현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돕는 사람이죠.

 

보이는 아름다움과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은

무관하지 않아요.

 

자신의 퍼스널컬러를 알게 된

고객들이 화장을 하거나

옷을 입을 때 만족감과

자심감을 느끼길 바랍니다.“

   

 

▲ 제주색채연구소 이유진 소장

퍼스널컬러 라이프를 실현하고 싶다.

현재는 헤어, 메이크업, 패션 분야에 주로 활용되고 있는데, 한단계 더 나아가 주거 공간으로 그 영역을 넓혀, 생활속에서도 퍼스널컬러로 힐링되는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는 계획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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