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의 출근길 복장
퍼스널컬러 여름 남자의 다시 뛰는 첫 출근 복장
2021-04-08 제이컬러뉴스팀
[제이컬러뉴스] 오늘 아침 서울시장 당선인 오세훈 시장은 ‘뜨거운 가슴으로 일하겠다.’ 는 당선 소감과 함께 첫 출근길에 올랐다.
오늘 입은 복장은 PB(남색) 계열과, RP(자주) 계열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는데, dp톤의 조금 어두운 계열을 착용 한 것이 의지를 다지겠다는 ‘내면의 의도’가 담겨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오세훈 시장은 부드러운 색상이 잘 어울리는 퍼스널컬러 여름 사람이다. 연그레이, 연블루, 스카이블루 등 라이트한 색상이 어울리고, 부드러운 음성도 조화로워 여름의 이미지를 잘 갖춘 사람이다.
제이컬러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