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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에 맞춰 입으면 드라마도 성공!

검은태양 vs 원더우먼 퍼스널컬러 캐릭터 대결?
남궁민 vs 이하늬 누가 더 찰떡인가?

제이컬러뉴스팀 | 기사입력 2021/10/22 [13:53]

퍼스널컬러에 맞춰 입으면 드라마도 성공!

검은태양 vs 원더우먼 퍼스널컬러 캐릭터 대결?
남궁민 vs 이하늬 누가 더 찰떡인가?

제이컬러뉴스팀 | 입력 : 2021/10/22 [13:53]

 

 

[제이컬러뉴스팀] 기자들도 자신의 성격과 반대의 인물을 연기할 때는 몸이 아프고 많이 힘들다고 한다. 최근 종영한 펜트하우스3에서 천서진 역할을 한 김소연씨도 마지막 장면 심수련을 차로 미는 연기를 할 때는 마음이 정말 어려웠다고 밝히기도 했다.

반대로 자신의 성격과 동일하거나 비슷한 인물을 만날 때는 찰떡같이 연기를 잘 해 낸다. 뿐만 아니라 퍼스널컬러에 맞춰 입은 옷과 악세서리도 화제를 끈다.

 

연기자도 자신이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있다는 것인데, 이는 단순히 연기일까?

아니면 내면의 그러한 캐릭터가 있었던 것일까?

겉에 표현되는 캐릭터가 그냥 나오는 법은 없다. 내면의 내재되어 있는 모습을 끌어내는 것이다.



퍼스널컬러 모습과 역할의 모습이 맞으면 무조건 성공 !

이렇게 성공한 작품에서 배우들은 인생작을 만났다고,

알고보니, 그것이 나의 퍼스널컬러와이 찰떡!

 

 

퍼스널컬러와 배우의 인과관계

 

 

▲   남궁민  ©제이컬러뉴스팀

 

인터뷰 속 모습은 한없이 온화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보인다나지막한 음성에 잔잔히 퍼지는 말투에선 호감마저도 상승한다. 

 

퍼스널컬러 여름 남궁민!

 

평상시의 모습을 퍼스널컬러로 본다면 남궁민은 연한 파스텔과 회색이 잘 어울리는 여름 사람이다그래서 온화한 말투와 낮은 음성귀여운 눈웃음까지!!

 

검은태양

차가움속에 불사조 캐릭터검은태양 한치혁 역할의 남궁민검정색 입어요.

하지만 드라마 속 모습은 현실과 너무도 다르다.

남궁민은 이번 검은 태양에서 국정원 현장지원팀 직원의 한치혁역할이다.

그가 투입된 임무에서 실패란 없다는 예리한 직관력에 해머처럼 저돌적인 돌파력. 한번 목표가 설정되면 지옥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핏불 같은 근성. 게다가 돌발적인 위기의 순간마다 튀어나오는 순발력은 가히 동물적이다.

 

퍼스널컬러 겨울을 입은 한치혁!

블랙 정장이 먼저 보인다. 날카로운 인상으로 체중을 10kg이나 뺐다고 한다.그리고 벌크업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한다.

 

검은태양 한치혁

 

 

 

 

▲ 이하늬

 

솔직함 시원함의 매력 이하늬. 평상시의 모습도 화끈하고 털털한 것으로 유명하다. 탁 꽂이는 목소리에 걸걸한 모습이 친근한 매력 마저 더한다.

 

퍼스널컬러 겨울 이하늬!

 

미스코리아라는 장점과 속옷 브랜드 광고 인식이 강해 몸매의 곡선으로 우아한 모습이 우리에게 많이 남는다. 하지만, 이하늬의 우하함은 가을의 우아함이 아니라 겨울의 섹시와 화려함이 담긴 고져스한 우아 섹시의 겨울 우아함이다. 이런 모습은 보석 브랜드 광고에서도 그 빛을 더한다.

 

이하늬  출처 : 다이아미 광고컷

 

 

원더우먼

취미는 스폰받기.특기는 실세 라인 타기이는 복수를 위한것중앙지검 형사3부 검사조연주.

 

퍼스널컬러 겨울을 입은 조연주!

좀 시끄럽고 색깔 확실한 검사역할의 조연주. 원색 정장으로 나를 표현해요.

조연주가 입은 형형색색의 정장 컬러도 퍼스널컬러 겨울 사람이기에 소화가 탁월하다.

특히나 히피펌의 헤어스타일은 이런 색깔있는 조연주 캐릭터를 더 잘 표현한다.

 

원더우먼 조연주

 

 

나에게 맞는 옷이 따로 있다고 하지 않던가? 아무리 배역이라고 해도 자신 안에 그 배역과 같은 캐릭터 즉, 성격이 있지 않고서는 결코 이러한 완벽한 역할은 나올 수 없다.

 

내가 누구인지 찾고, 옷을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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